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문단 편집) === [[동방구문사기]] === [[파일:thPMiSS_Shiki.png]] 본래는 재판시 염마왕 등 10명의 심판관이 모두 배석하여 재판을 했지만(시왕재판) 최근엔 사망자가 너무 많아서 각각 재판을 하며, 전국의 지장중 지원자를 뽑아 염마로 임명해 일손을 보충한다고 한다. 인원이 많아지자 피안에선 시비곡직청을 결성하여 아래와 같은 체제를 갖추고 재판을 하고 있다. || [[시왕]]┬[[염마(동방 프로젝트)|염마]]─[[사신(死神)|사신]] [[귀신|귀신장]]─[[오니]] || 시키에이키는 [[환상향]]에서 온 유령을 담당하는 염마다. 재판은 변론이나 심문 없이 정파리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이루어진다. 정파리는 염마마다 크기가 다르며, 시키에이키는 손거울 정도 크기이다. 정파리에는 유령이 생전에 했던 모든 일이 펼쳐지는데, 이게 공정한 재판을 위해 '''볼 것 못볼 것 안가리고 다 보여주기에''' 염마들은 염마들대로 스트레스. 판결은 들고 있는 막대인 회오의 봉으로 내리며, 여기에 죄목을 써넣어 엄벌에 처한다. 죄는 현세에서 지은 죄와는 다른 것으로 이승의 법과 관련없이 오로지 염마의 판단에 의해서만 죄가 결정된다. 막대의 무게는 그 곳에 쓰여진 죄의 무게이며 반성 할 때까지 계속 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옛날에는 한 영혼당 단 하나의 막대가 사용되었지만, 환경의 영향을 생각하여 오늘날에는 몇 번이고 고쳐 쓸 수 있는 신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정파리와 능력 덕분에 재판이 매우 간결히 끝나기에 염마들은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시키에이키의 경우 쉴때 가끔 [[환상향]]에 내려와 죄가 많은 사람에게 설교한다. [[동방자향화]]에서 [[야쿠모 유카리]]가 '''그분이 오신다.''' 면서 자리를 뜨는 등, 대부분의 요괴들은 시키에이키에게 부담감을 느끼기에 시키에이키가 나오면 자리를 피한다.[* 참고로 유카리의 경우 요요몽에서 사쿠야와의 대화중 '야마천(염마)보다 힘이 있다면 저세상에서도 어떻게든 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이것은 염라대왕의 권위가 있기에 유지되는 저승의 질서에 대한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옳지만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이게 정말로 가능한 인물이 실제로 등장했다.]]'''] 유카리마저 피하는 그녀에게 괘씸하게 대드는 요괴로는 감주전까지 나온 현재로서는 [[카자미 유카]]가 유일. ~~사실 그동안 등장조차 안하셨다~~ [[히에다노 아큐]]의 평으로 미루어 보아, 오래된 요괴들과는 면식이 있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